그냥 수업(?)같은 인터뷰라고 들었는데 '영상제작'인터뷰;;;였군요(한숨을 내쉬고있다;)

저는 증명사진외에는 사진을 거의 찍고 싶지 않은 비영상형 인간이어서 (화상통화를 이해할 수 없다;)

'영상제작'이 목적이라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식은땀을 몹시 흘리고 있다;)

일반적 인터뷰라면 가능합니다만

(그나마도 버벅버벅+단답형이 주가 될듯-인터뷰전에 반드시 밝히는 사항입니다-

아마도 세이렌님은 제 말주변 없음을 잘 알고 계실듯.)

프로젝트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촬영이 전제되지 않은 수다(침묵에 가까운;)라도 괜찮다면

저는 매주 수요일에 가능합니다.^^

from 한혜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catchscope.haja.net/trackback/134
  1. yurian 2007/10/07 22:16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그래서 말인데, 한혜연씨도 김애란씨 때처럼 보이스 레코딩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다에 가까운 것이 좋다니)
    오늘 오후 2시쯤 편지가 왔는데 내일 소풍때 이야기를 좀 해보지요.
    매주 수요일은 괜찮으시다고 하는데 16일(화)에 이언희감독님을 만나고
    바로 다음날 볼까도 싶고...
    암튼 내일 3시, 교보빌딩 앞에서 만나요.

  2. 름사 2007/10/07 22:29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와 거절이 아니라서 다행이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하 근데 작가님 말투가 너무 재밌어용!
    글도 되게 조용조용한 분위기 아닐까? 했는데 히히

  3. 2007/10/07 23:22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와아~ 다행이네요. 내일 소풍 기대기대. 모두들 내일 봐요.

  4. 름사 2007/10/09 18:16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두번째로 드린 편지

    한혜연 작가님 안녕하세요? 캐치스코프입니다.
    답장 잘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주셔서 참 기쁘네요^^
    작가님께서 촬영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녹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영상은 따로 작업하는 방법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저희가 영상에 사용할 그림을 좀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따로 작업을 부탁드리는 건 아니구요~ 저희가 인터뷰 할 때 종이를 준비할 건데 낙서처럼 가볍게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시간과 장소는 10월 17일 수요일 6시 하자센터 괜찮으신가요?
    하자센터 위치는 약도첨부 하오니 참고해주셔요^^
    요사이 나이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작가님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총총
    하자에서 캐치스코프 드림

  5. 케이 2007/10/10 22:00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뭔가 재밌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