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혈통 by 랭보

On Catchscope/board | 2008/11/13 13:27::posted by yurian

나는 떠나지 않는다. 내 악덕으로 덮인 이곳의 길을 다시 가자./ 철들 무렵부터 내 곁에 고통의 뿌리를 내밀었으며, 하늘로 올라가고 나를 때리고/ 나를 뒤엎고 나를 끌고가는 악덕.// 마지막 순진함과 최후의 소심함. 이것은 이미 말했다./ 나의 거부감과 배신감을 세계에 가하지 않기./ 가자! 행렬, 짐, 사막, 권태와 분노

나쁜 혈통, 지옥에서 보낸 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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