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y city) brain storming
'도시' 하면 떠오르는 단어
아파트/자동차/북적북적/돈/포장마차/불빛/범죄/전화
야경/시골/63빌딩/서울/빌딩/회색
빌딩/지하철/빨간벽돌/회사원/지옥철/할머니, 할아버지/가로수/교차로/4차선/신호등
건물/미/질서정연/다/사람/돈/차/고가도로
주상복합/가로수/창문/네온사인/삭막함
문장
나는 밤에 창문을 통해 야경을 보았다.
하늘을 보다가 땅을본다. 야경이 화려하다, 빌딩은 낮보다 알록달록하다.
아파트에 살면 가끔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역시 서울의 야경은 아름답다.
회사원 한 명에 차는 꼭 한 대씩.
빌딩 사이사이에는 항상 다수의 범죄가 일어나지.
자동차가 사람을 피하다가 가로수를 들이 받았다
가로수는 회색이다.
회색 빌딩 사이로 질성정연한 불빛들이 모인다.
네온사인은 화려하지만 왠지 도시는 삭막해.
지하철에는 신문지를 걷어가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있는데 선반위에는
신문지가 없다.
63빌딩에 올라서니 자동차들이 북적댄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누군가 돈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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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예/살인/빈부/시간/기록/고려청자/28세기/자존심/시선/영화/선택/정지/멍청이
모순적/춥다/놀다/예술가의 시선/중세/발상/미묘/충돌/여자/이상/역사시간/충동
창녀/수직/로코코양식/소외계층/표현주의/사진과 그림의 차이
르네상스/영등포/카메라/각/돈/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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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살고있는 집에서 18년동안 살았다.
나는 집을 나가고 싶다.
집에서 버스를 타러 가는데 한 5km 되는 것 같다.
나는 17년동안 동네에서 살면서 동네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다.
낮은 건물들이 주저앉았다가 높아지길 수차례 반복했다.
다 무너뜨리고 싶다.
골목을 나서자 공중전화 부스가 보였고, 깨진 유리틈 사이로 이끼가 보였다.
수화기는 떨어뜨려져있다.
공중전화 박스 건너편이 내가 집에서 5km를 걸어온 버스정류장이다.
정류장까지 가는 길은 6차선이다. 나는 무단횡단을 결심했다.
4차선까지 건너갔을 때, 나는 그만 차에 치였다.
차에 치여서 반대편 도로로 날라서 떨어졌다. 살았다. 가던길을 계속갔다.
피투성이인 나를 보고, 길 건너편에서 박스를 줍고있는 할머니가 불러 세웠다.
어이, 학생. 병원 안가봐도 되겠어?
나는 눈을 떴다. 어떤 아기냄새가 나는 방안에 누워있었다.
원래있어야 할 자리에 놀이터가 없다.
나는 아파트 관리아저씨께 "왜 놀이터가 사라졌나요?"라고 물었다.
아저씨가 모른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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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Save, My, City'에 관해 짧은 글쓰기(시/소설 어떤 것이든 상관없음)
찰스 레즈니코프(1894-1976) : 미국 뉴욕 출신의 시인. '도시 시인'이라는 명칭을 얻었을 정도로 대공황 당시 도시의 일상을 다룬 시를 많이 발표했다.
오늘 공유한 찰스 레즈니코프의 시
사월
잔가지의 빳빳한 선들,
싹눈들로 흐려져있다.
달빛 비치는 밤
나무들의 그림자들, 풀밭 속 검은 웅덩이들 안에 누워 있다.
다리
구름 속의 강철 뼈들.
이 흐린 겨울 아침-
나뭇가지들 사이의 초록색 보석을 깔보지 마라.
그것이 고통 신호등이라고 해서.
즐겁게 보라, 너 이 추운 황혼에
다리를 건너는 자여,
저 빛의 벌집들을, 맨해탄의
건물들을.
지하철의 레일들,
너희가 땅 속의 원광석이었을 때,
너희는 행복에 대해 뭘 알았더냐 ;
지금은 전짓불이 너희를 비추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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