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y city 동쪽팀 시나리오
2008 Projects/save my city | 2008/11/19 22:08::posted by 허브
등장인물: 사키, 제이, 로이
자막
"푸쉭-콱 푸쉭-콱!"(규칙적인 기계음)
이제 저 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할 수 있어요.
그런데, 빨간 원피스를 입은 당신은 내가 적응해갈 때 즈음, 가버리네요.
눈을 떴어요. 그런데 꿈이 아니었다니.
S#1 제이 방안
C1
세 명의 사람이 각각 아침에 잠에서 깬다.
FAN
제이, 자고 일어나서 밍기적거림 (모닝콜:빅뱅-원더풀)
사키, 일어나서 컴퓨터 앞으로 가서 컴퓨터를 킨다. 모니터에는 이지아 사진이 있다.
로이, 리모컨으로 TV를 킨다. 오바마가 연설중이다.
C2
동시에 각자에게 문자가 온다.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핸드폰을 열어서 본다.
C3핸드폰 액정 F.S
'황금도시에서 만나자' 라는 문자가 온다. 핸드폰을 닫는다.
S#2 아파트 현관, 왕십리역, 행당동
제이 ver
C1
제이-현관에서 앉아서 신는다. 개를 들여보내고 문을 열고 일어나면서 MP3착용하고 나간다. (빅뱅-반짝반짝)
C2 ver1뒷모습
제이 계단을 내려오면서 문자를 보낸다.
'찾자, 우리집으로 갈 수 있는 것을, 흐리멍텅한 엘레베이터를 가진 곳을'
핸드폰을 닫고 뛰어 내려간다.
ver2 앞모습으로
계단에서 나오는 것.
C1
사키가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간다.
C2
버스를 기다리면서 MP3를 착용한다.(녹턴 재즈버전)문자를 친다. '깊고 푸른 잠에 빠졌을 뿐이고 내 눈 안에 담긴 곳이 같았을 뿐이죠' 버스가 오면 버스를 탄다.
C1
로이-앞모습, 카메라를 향해 걸어온다. MP3를 낀다.(mot-날개) 화면 밖으로 빠져간다.
C2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문자를 친다. '똑같은 삶을 살고 똑같은 곳을 볼 수 밖에' 지하철이 로이가 타려고 한다.
C3 C.U
지하철 안에서 로이가 손잡이를 잡고 있다.
로이의 MP3가 듣고 있다. FAN 풍경이 보인다.
S#3 구리
C1
제이, 표지판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찾는다.
C2. P.O.V
(표지판, 간판을 찍는다.)
C3
그러다가 슈퍼에 들어간다.
C4
참치 통조림 고른다. 옆모습 얼굴과 손이 보인다.
C5
참치 통조림을 고르는 손이 보인다.
C6
참치를 가져오면서 mp3를 뺀다. 그리고 계산대로 간다. 그리고 계산을 하고 나간다. 하나를 골라서 사온다. 그리고 나와서 문자를 보낸다.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참치 통조림 같은 느낌은 키다리 아저씨와 그의 아이들이
내게 남긴 잔해물인 셈이에요'
C7
참치를 봉지에서 꺼내서 확인했다. 봉지 놓쳤다.
C8
봉지가 날아간다.
C9 C.U
로이가 봉지를 발견했다. mp3뺐다. 주었다. 봉지에 바람 넣는 제스처
C10
로이가 달려간다. 멀리 간다. 프레임 아웃, 사키가 보인다.
C11 C.U 뒷모습
(mp3없다.)사키, 핸드폰으로 똑같은 아파트 사진을 계속 찍는다. (쓸데없는 장면을 찍는다.)
C12 O.S
아파트 가득찬 화면을 찍고 있다. 멀티메일로 '투명한 빌딩, 투명한 핸드폰. 투명한 눈빛' 문자를 보낸다.
C13
사키가 멀티메일을 보낸다.
S#4 구리 시내 (번쩍거리는 길, 아파트 단지)
C1 옆모습
사람들 빛, 자동차 거리가 많은 LG마트 앞에 세사람이 서있다.
세 사람 다 멈춰있고,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로이의 손엔 비닐봉투가 들려있다. (위치를 바꿔보면서 찍어보자.)
C2 놀이터
세 사람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다. (tilt up) 아파트가 보인다.
문자가 날아다닌다.
봐요~동그란 액정 서로 팔꿈치 침대에 눕는다. 뒷통수가 떠다닌다.
tilt up!하면 아파트가 보인다.
문자내용
‘봐요, 이 아늑한 우리의 침대를 봐요, 이 찬란한 거리의 불빛을 이 아름다운 황금빛의 유리를 하지만 회색 빛 돌이 되어 굳어가는 동그란 액정 ’
‘네가 몸담는 곳인지 아니면 내가 몸담는 곳인지’
‘혀로 팔꿈치를 핥는 것 만치 어려운 게 또 있었네요.’
‘침대에 눕는다. 하늘엔 별 대신 사람들의 뒷통수가 떠다닌다.'
'스탠드는 나의 책상만 비춰줄 뿐이다.'
'거리의 화실에는, 김홍도의 산수화가 걸려있던 그 화실에는
이제 검은 굴뚝에서 만들어진 황금 빛 램브란트의 작품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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