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덕하리에서 손으로 대화하기 제작 : 캐치스코프 (허브, 토토, 유란, 뿡) + 10대시민기자학교 참가자 러닝타임 : 9min
2008년 1월 4일에서 8일까지 캐치스코프의 허브 토토 유란 뿡 유리는 강화도에 있는 오마이스쿨 시민기자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가느냐 우리의 고민 한가운데에는 늘 언제나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찍을 수 있을까 나는 카메라를 든 사람으로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카메라를 들고 한 고민들의 결과물엔 고민과 하고싶은 말들이 고스라니 담겨있습니다. 이틀동안 사회적 기업 '아낙과 사람들' 을 통해 느낀 현재 농촌의 갈등들. 그리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리의 역할과 위치. 소통의 부재속에서 묵묵히 화문석을 짜던 할머니. 짧은 시간동안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쉽진 않았지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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