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이언희 감독, DVD 발송 후.
2007 Projects : Focus on Interview/이언희(영화감독) | 2008/01/27 14:28::posted by yurian
그렇지 않아도 어제 받았는데!
메일이 수신확인이 안되었길래 전화드려야 하나 생각중이었는데 왔더라구요.
무사히 받았어요 저는. 뽁뽁이로 감싸여서 튼튼하게.
웃길거 같아서 아직 못 틀어봤는데 후훗!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디비디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날씨 무지 좋은데 하자센터 앞마당에서 놀면 무지 좋을 듯.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from 이언희
지난 주, 다함께 민욱을 만났을 때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인터뷰이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필요하지만, 이야기가 '예후'차원으로만 흐르면 안된다는 것.
여러번 이야이가 되었지만 'critical'한 시선과 언어, 성찰이 중요하지요.
우리가 인터뷰 했던 분들을 '다시 만나는' 움직임들이 만들어져서 기분이 참 묘해요.
민욱은 우리와 가까운 사이이지만, 이언희 감독은 영상을 어떻게 보셨을지,
그리고 김혜리 기자님은 또 어떻게 보셨을지. 한혜연 작가님 만나면 또 어떻게 다를지.
누군가가 그런 정리해봐도 좋겠다. 인터뷰 후에 다시 만나는 기록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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